한 공간에서 수많은 생명들이 만들어내는 하모니는 그 어떤 음악보다 더 아름답고 희소한 가치를 가집니다. 지구의 울림을 기록하는 슬리핑라이언의 사운드스케이프를 봄/여름/가을/겨울로 나뉘어 NFT로 발매합니다. 그 중 두번째 NFT는 봄비 내리는 대정향교의 소리풍경입니다. 추사 김정희가 제주도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한 장소입니다. 대성전 기와 아래로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고 있으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대정향교의 빗소리를 NFT로 소장해보세요. 해당 음원의 NFT 구매 시 소장 기간에 한하여 2차 저작권을 허용합니다. 슬리핑라이언이 제공하는 자연의 소리를 활용하여 음악, 명상, 수면, 집중, 동화 등 본인만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세요. (링크) 사운드스케이프 녹음 스토리 Disclaimer: 해당 음원에 대한 저작권은 슬리핑라이언에게 있으며, NFT 구매자에 한하여 원음을 활용하여 소장기간 동안 2차 저작이 가능합니다. 원음을 그대로 재판매 하는 행위 또는 제품 및 서비스에 적용은 불가합니다. The copyright on the sound source belongs to SleepingLion, and only NFT buyers can use the original sound to make secondary works during the collection period. It cannot be applied to the act of reselling the original sound as it is or to products and services.